그후 우리가 향한 곳은 산라파엘 산족교회였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바로 버스에서 안 내리고 조금 기다리다가 버스에서 내려서 교회로 갔습니다
거기에서 이미 찬양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비가 군대 군대 새고 있어서 바닥에 앉을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우리는 그 기운데에서 공연을 하고 헌금을 해드렸는데, 지붕을 수리할 수 있게 되었다고 엄청 좋아하는 성도들을 보니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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