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계속해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는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ㅋㅋ
너무 웃겼습니다!
저녁밥은 오랜만에 한식을 먹었습니다!
다들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ㅎㅎㅎ
저녁에는 황선교사님이 일이 있으셔서 일정보다 빨리 우리와 작별하셨습니다
다들 울더라고요..
너무너무 잘해주시고 사랑으로 섬겨주신 황선교사님 부부와 한컷 찍었습니다! (황은혜: 나도 울어야 하는건가...^^;;)
ㅠㅠㅠ 사모님께서 남은 이틀동안 함께 해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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