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지막으로 들른 교회는 바로 파스토레오교회였습니다!
마지막 공연을 해야 하는 교뢰인 만큼 다들 더 열심을 내었습니다! 그리고 쌀도 나누고 과자와 볼팬도 나누고.
1주일 넘게 같이 다니고 사람들을 섬기다보니 이 땅의 영혼들이 마음에 들어왔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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