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아침 버스 타고 향한 곳은 바로...
....(태풍 온도이로 인한 피난처 마을) 앙고노 프레스비테리안 교회!!!!
아고아고 웃는게 너무 해맑은 아이들 ㅠㅠ
공연 후에 우리는 열심히 맛있는 밥을 애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너무나 기뻐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밥을 먹은 후에 과자와 볼펜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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