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날 아침! 밥을 먹고 유치장으로 향했습니다~
처음에는 분위기가 많이 딱딱해서 무서웠지만~ 공연을 하고 비누를 나눠주면서 분위기가 뜨거워졌습니다~
유치장 공연 후 우리는 점심을 먹고 홀리그레아스교회에 가서 조금 쉬었습니다~
애기들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ㅠ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