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편지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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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
2025년 10월- 김철수 선교사 기도편지 (부르키나파소)

존귀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께 문안드립니다^^

 

이번에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나누기를 원하는 소식은 말리에 선교사 나간 필립과 그라스부부입니다.

 

이 부부는 2017년 6월 27일

말리의 수도 바마코에 도착했습니다.

만 8년이 넘었습니다.

이들 부부가 말리에서 오랫동안 고생하면서 복음의 씨앗을 뿌렸습니다만 열매가 거의 없었습니다.

 

말리는 모슬렘인들이 90%가 넘고, 가족과 종교적인 공동체로 굳게 묶여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들 부부를 지난 9월에 위로를 해주셨습니다.

 

이들이 바마코 대학에서 만난 두 제자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형제는 제르미이고, 자매는 무소쿠라입니다.

 

형제는 카톨릭 신자에서 예수님을 믿고 거듭나서 말씀 안에서 잘 자랐습니다.

자매의 이름은 무소쿠라고 모슬렘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대학에서 복음을 듣고서 예수님을 영접하여 거듭났습니다.

 

이들이 필립 선교사부부 집에서 서로 만났을 때 고등학교 동창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학생이 많아서 서로를 알지 못했습니다.

 

자매가 모슬렘 집안이라 가족들부터 강한 압박이 들어왔습니다. 강제로 모슬렘 남자와 결혼을 시키려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렇지만 주님의 은혜로 둘이 서로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필립과 그라스 부부에게 큰 위로가 되었고, 부파의 제자교회에도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필립과 그라스 부부를

말리 선교사로 파송하면서 재확인한 것을,

받은 은혜와 교훈을 나누기 원합니다.

 

첫 번째) 주님의 보시는 것은 사람이지 외적인 능력이나 방법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이 부부를 말리로 파송할 때는 이 부부는 참으로 말리 선교사로 합당하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왜냐면 필립과 그라스 모두 모슬렘 집안에서 태어나 대학교 들어오기 전까지는 철저한 모슬렘이었습니다.

와가 대학에서 저희 부부를 통하여 예수님을 믿고서 놀랍게 변화가 되었습니다.

 

또 이들이 모두 말리 수도 바마코에서 사용하는 밤바라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말리는 공용어는 불어지만 실제로는 밤바라어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이들은 둘 다 불어는 능숙하게 잘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쉽게 빨리 적용하고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기대를 했었습니다.

 

필립선교사 부부의 수고와 믿음의 인내를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사, 크신 은혜를 베풀어 주심으로 8년 만에 2명의 제자를 붙여 주셨고, 그들이 주님 안에서 결혼을 하게 하셨으며 이들과 함께 사역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현재, 필립 선교사 부부는 전도한 몇몇 학생들을 만나면서 개인적으로 돕고 있으며 그들의 믿음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두 번째) 주님은 이들 부부의 성품을 연단시키고 변화시키는데 먼저 중점을 두는 것을 알았습니다.

주님이 필요로 하는 것은 이들 부부의 언어적인 능력이나 모슬렘의 문화와 습관을 아는 것이나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얼마나 자신을 내려놓고 성령님이 마음대로 사용할수 있는 성품으로 빚어가는 것이었습니다.

 

현재 이들 부부가 계속해서 주님 안에서 성품적으로 연단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이들 부부를 보면서 주님은 제에게도 동일하게 지금까지 대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제가 얼마나 많은 사역을 성공적으로 이루었는가 보다는 제가 얼마나 주님을 사랑하고 영혼들을 사랑으로 섬기는 것을 보고 있었습니다.

 

주님은 참으로 선하고 좋으시고 자비와 사랑으로 충만하신 분임을 알게 됩니다.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 김철수 선교사 (부르키나파소)

 

1. 형제 자매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믿음과 거룩함과 사랑의 영역에서 주님을 더 알고 닮아가도록.

 

2. 형제, 자매들이 영혼을 얻고자 하는 열심과 사랑이 꺼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중보와 전도와 양육에 헌신함으로 충성된 영혼들을 얻도록.

 

3. 최근에 만나고 있는 대학생들이(사립프, 소메, 조셉프, 프랑수아, 이수프, 알리, 타이로) 성령님의 계시로 예수님이 누군지 정확히 알아서 복음으로 거듭나도록.

 

4. 졸업 후에 직장과 결혼을 찾는 형제, 자매들에게 합당한 직업을 구하고 주님안에서 가정을 이루도록.

 

5. 한국에 계신 불신 가족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임하여 그들이 모두 예수가 그리스도이고 하나님의 아들이고 구세주와 주이심을 알고 믿음으로 거듭나도록.

 

 

▣ 빌립, 그라스 선교사 부부 (말리)

 

1. 부부가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주님이 안에 깊게 거하는 삶을 살아 풍성한 열매를 맺도록.

 

2. 부부가 영혼에 대한 사랑과 약속에 대한 믿음을 굳게 잡고 지속적으로 전도와 양육에 드려질 때 말리 사역의 기초가 될 충성된 영혼을 만나도록.

 

3. 9월에 결혼한 제르미와 무소쿠라 부부가 주님 안에서 온전히 하나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가 전파되는 가정이 되도록. 또 이들이 필립과 그라스부부와 한마음이 되어 말리 복음화를 위해서도 함께 동역을 잘 하도록.

 

4. 대학 근처에 600 제곱미터 땅에 센터를 짓기를 원하는데 필요한 공급들이 채워져서 올해에는 건축이 마무리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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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예식“ 사진 2장)
제르미 형제와 무소쿠라 자매가 25년 9월 7일 밤바코에서 392km 떨어진 고향에서 전통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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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르미 형제와 무소쿠라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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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라스(Mrs.필립) 자매와 무소쿠라  새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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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라스 부부와 세자녀 & 제르미 신혼부부"

♡♡♡

"부파나 말리는 전통 결혼식을 올리면 어른들은 결혼한 부부로 인정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교회에서 결혼한 후에 부부로 생활을 하기로 했습니다.

전통 결혼 후에 밤바코로 돌아오려고 하니 테러들로 인하여 길이 차단이 되어서 약 1주일 후에 돌아왔습니다.

신부는 필립 선교사 집에 머물고 9월 26일에 간단한 축복을 목사들 부부로부터 받은 후에 정식으로 함께 생활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