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지부 간사 기도제목
(가나다순)
구미지부 한흥조 김공주 부부
1.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은혜와 주권의 하나님, 저희 부부 또 함께하는 지부 지체들을 긍휼히 여기시며, 긍휼의 그릇 삼아주소서(롬9:15,23)
2. 대학부/ 청소년부의 2학기 학교생활과 학업, 진학과 진로를 도우시고 인도해 주소서. 복음을 더 깊이 깨닫고, 믿음이 성장하는 학기가 되며, 예배와 교제에 뉴맨을 더하소서(시32:8)
3. 저희 부부와 형제자매들의 영.육.혼을 건강케 하소서. 자녀 얻길 구하는 가정에 건강한 자녀를,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마다 부모-자녀 관계에 주의 은혜와 사랑을 입혀주소서(시127:1,3)
서울 J지부 서동욱 박선자 부부
1. 성경 각 권 및 각 장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마음을 잘 알고 그 마음을 잘 전달하는 전달자가 되어 형제/자매들이 그 마음을 받아 서로 사랑하고 하나가 되고 세상에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증거가 되도록
2. 9월에 복음을 들은 윤지현, 오종인, 양찬우, 김명호, 김민서, 장효진 학생들과 성준보 교수(통계학)가 죄인임을 고백하고 예수님의 대속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역사가 일어나며, 함께 수고할 디모데감을 주시도록
3. 박선자 자매가 코칭과 상담을 통해 한 사람을 주님께서 하시듯 잘 캐어하게 되도록, 자녀들이 주님과 선명하게 동행하며 딸은 영어를 잘 습득하고 둘 다 신앙의 친구들을 만나 비전을 추구하도록
서울 K지부 허환구 김경희 부부
1. 11월 첫째 주 새로운 사람들 초청 모임을 계획하고 있는데 형제자매들이 전도명단과 정착명단을 가지고 정해진 기도시간에 집중적으로 기도하고 믿음과 사랑으로 초청할때 성령의 역사로 거듭남과 정착의 역사를 경험하게 하소서
2. 대학청년부에 소속된 형제자매들이 주님의 은혜속에 성장하여 제자와 일군으로 자라가며 중간고사를 은혜가운데 잘 감당하고 주변의 친구와 지인들을 교제와 주일예배로 초대하며 정규직 전환(박창성), 캐나다 토론토대학 어학연수9~10월(황예희), 회계사준비(허예진), 2학기 생활(김지현, 진유진, 허예나)를 위해 기도할때 좋은 결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소서
3. 개인적으로 접촉하거나 만나는 형제자매들이 그들이 가진 생각과 여러 환경적인 요인들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그 부정적인 생각과 환경을 뛰어넘어 함께하게 하시고 기존의 형제자매들의 삶과 생각과 환경도 새로운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것들로 준비되게 하소서
수원A지부 안창규 엄미란 부부
1. 형제자매들 모두가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온전히 깨달으며, 참된 제자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2. 임용고시 준비, 취업 활동, 연구 및 창작 활동, 대학원 진학, 교육사업 그리고 학업과 직장 업무를 감당하는 형제자매들이 엎드려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선하심을 체험하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소원의 항구로 인도받을 수 있도록. 이 모든 과정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며 믿음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3. 최원준 심효영부부의 첫째 효림(9세)이와 둘째 해온(6세)이가 성장호르몬이 부족해서 치료 중인데, 세 자녀들(셋째 해율 4세) 모두 키가 자라고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도록. Mrs.오소력 자매가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진행을 멈추어 주시고 10월 출장으로 한국을 방문하는데 좋은 교제의 시간을 가지도록.
4. 추수하는 주인 되신 주님께서 형제자매들을 추수할 일꾼으로 성장시켜 주시고, 은혜 가운데 더 많은 추수 일꾼들을 보내주시도록.
천안지부 김형철 이정아 부부
1. 부부와 함께하는 사람들이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며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주님을 기대하고 인내하며 기다림으로 새 힘을 얻게 하소서(사 30:18;40:31).
2. 주일 예배와 개인 교제를 통하여 필요가 채워지며 제자와 일꾼으로 세워지게 해 주시고, 새로운 사람들도 보내 주시고 장소를 넓혀 주소서.
3. 진로가 미정인 형제 자매들의 장래를 선하게 인도하여 주소서. 매달 초청 모임을 통하여 전도하고 초청하는 일에 깨어 있게 하소서. 관계맺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열어 주소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필요들이 채우시는 하나님을 각자가 경험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