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시간도 있으면 주님께 무릎 꿇고 마음의 것을 토로하는 시간을 보내야죠.
주님앞에 부르짓고 주님을 찾고 찬양하고 기도하는 그런 시간을 가졌습니다.
좀 짧아서 아쉬웠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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