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분위기가 뜨거워진 가운데서
임목사님께서 오셔서 행복치유세미나를 해주셨습니다
기도하는 시간이 많아서 좋았다는 말들이 많이있었습니다
오후부터 저녁까지~ 중간에 밥도 먹고!
그리고 채양(ㅋㅋㅋㅋ)께는 잊지 못할 시간이 되었다고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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