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말씀 시간에 찬양과 기도를 다시금 하게 된 틴틴들
맨 첫날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푼기며 더 간절히 마음을 더 담아 기도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님께 자신의 삶을 드리고 맡긴다는 틴틴들 그리고 그럴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틴틴들이
무릎을 꿇고 주님앞에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시가사 시간~
아아.. 너무 맛있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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