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조별모임에서 준비하고 나눈 지행기와 지금의 나, 20년대 40년대의 자신이 무엇을 할것인지 무엇을 하고 싶을것인지
꿈은 무엇인지 등등에 대한 것을 발표했습니다
친구들의 발표를 경청경청
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 누가 뭐라고 했길래 이렇게 웃는거니 얘들아~
멋지다아아~
틴틴들의 생각과 마음의 소원들을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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