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용철, 신영자 선교사 가정이 한국을 방문하였습니다.
8월 8일까지 함께합니다. 좋은 교제의 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