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명숙 자매가 지난 6월 8일 암수술을 잘 마쳤습니다.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결과가 일주일 뒤에 나옵니다. 계속 기도로 함께해 주십시오.
박문호 형제(남아공목장) 조현혜 자매(청도3목장) 김 향 자매(아이즈목장)
장행자 자매 (LA 목장-무릎의 온전한 회복)
신호재 선교사(홍콩) : 얼굴의 대상포진이 완전히 사라지도록
박선희 선교사(남아공) : 복통이 심한데, 원인을 잘 찾고, 치료해 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