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모든 것이 급변하는 시대에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세계로 선교회 형제 자매님들께 넘쳐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은혜 안에서 강하자” 라는 주제로 시작한 2026년도 이제 어느듯 전반기를 마무리하고 후반기를 향하여 나아가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인도네시아에서 33년 이상을 사역하면서 누리는 큰 기쁨 중에 하나는 사역의 초기에 함께 했던 형제 자매들이 어느듯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낳아 그 자녀들이 사역 가운데서 함께 하며 성장하는 것입니다.
사역의 2세들이 영성과 실력을 갖춘 사람들로 잘 성장해서 이 어두운 세대 가운데서 다니엘과 같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지난 6월 22일에서 24일까지 사역의 2세들을 위한 청소년 수련회를 하였습니다.
참석한 아이들의 대부분의 부모들은 캠프스 시절에 저희들과 함께 수련회를 하였는데 세월이 흘러서 하나님의 은혜로 형제 자매들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God’s great story for me” 라는 주제를 수련회를 할 수 있게 되어서 감격과 감사가 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의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위대한 창조와 구원과 회복의 story를 듣고 은혜를 받고 함께 하는 활동들을 통해 기쁨을 누리는 시간들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난 6월 27일에는 제자훈련을 받고 있는 3명의 신학생들이 시골로 가서 약 6개월 동안 시골 지역으로 가서 사역을 배우고 섬기는 실습을 위해서 파송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잘 적응하고 성장하고 있는 곳에서 제자를 삼고 잘 섬길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가정적으로는 첫째 아들 부부가 자녀를 가질 수 있도록 오래동안 기도하며 기다려 왔는데 이번에 하나님께서 결혼 5년 만에 임신을 하게 해주셨습니다.
태아가 잘 자라고 며느리가 건강해서 건강한 아이가 태어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부모들과 자녀들을 준비시키기 위한 “인공지능 class”가 시작되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모여서 인공지능이 제공하는 유익을 최대화하고 위험을 최소화 하기 위한 지식과 기술들을 익혀서 변화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변화의 파도를 타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부모와 자녀들이 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리며 저희 가정과 사역을 위한 기도와 섬김에 감사드리며 열대의 사랑을 전합니다.
2026년 7월 22일 강호철 부부 드림
[기도 제목]
1. 저희 부부와 형제 자매들이 디모데 후서 2장1절 말씀처럼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강한 삶을 살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삶과 사역에 풍성한 열매를 맺도록
2. 가정 사역, 어린이 사역, 신학생들의 제자훈련 사역, 한국어 성경공부 및 인공지능 교육 사역에 은혜를 내려 주시고 사역을 위한 차세대 지도자가 세워지도록
3. 첫째 아들 가정이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하고 부부가 사랑으로 하나 되어 영혼들을 섬기며, 장래를 선하게 인도해 주시며 임신부가 건강하며 태중에 아이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둘째 아들이 일하는 학교에서 선교적 사명을 가지고 성장하며 복의 통로가 되며 좋은 배필을 만날 수 있도록.
4. 인도네시아 간호 대학에서 한국어 강좌를 통해서 사람들을 접촉하며 한국어 성경 공부 모임이 활성화되고 충성된 사람을 얻도록
5. 신학교 주위의 이웃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사역을 통해서 이웃을 섬기며 아이들이 믿음과 지혜가 자라가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