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ENM
선교사 기도제목 & 개척지부 기도제목- (중보기도팀용도)
▣ 장진호, 전명숙 선교사 (코트디부아르)
1. 장선교사 부부가 맡겨 주신 영혼들에게 주님의 사랑으로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고후 4:1,2)
2. 에르망델 형제에게 좋은 제자들을 붙여 주셔서 군에서도 복음이 활발하게 전해지며, 돕고 있는 페르낭 형제가 어려운 여건 속에도 주님의 제자로 잘 성장할 수 있기를
3. Mrs.에르망델(산드린 자매)에게 태의 복을 주셔서 부부에게 기쁨을 주는 자녀를 허락하시길
4. 학기 막바지에 시험을 치르고 있는 대학생 형제, 자매들에게 믿음과 지혜 주셔서 하나님께 영광 돌려 드릴 수 있기를
5. 의사 씨스타 자매가 둘째 딸 께시아(4개월)를 데리고 지방 병원으로 발령을 받아 근무하게 되었고, 아비장에 남겨진 남편 위르쉴 형제(변호사)는 첫째 딸 에이미(2살)를 돌보는 환경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이 각자 처하게 된 새로운 환경 속에 잘 적응하며, 씨스타 자매가 아비쟝으로 새로운 발령을 받을 수 있기 위해 보건부에 신청서를 제출했는데 선하신 주님의 인도를 구합니다.
6. 형제, 자매들에게 구령의 열정과 재생산의 기쁨을 주시길
7. 장예랑 자매가 대학원 과정을 모두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배우고 성장하며 사역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직장을 허락해 주시길
▣ 이수프, 아델린 선교사 (기니)
1. 조만간 선교지 기니 복귀를 앞두고 있는데, 주님께서 모든 환경을 주관해 주셔서 순적하게 인도해 주시도록.
2. 기니의 형제들이 믿음으로 이 시련을 잘 견디게 하시고, 말씀 가운데 성실히 거하며, 믿음에 더욱 성장해 가며, 계속 전도에도 힘씀으로 좋은 열매들을 얻을 수 있도록.
3. 세네갈의 형제들에게도 주님으로 인한 소망이 넘치게 하셔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믿음 가운데 주님을 의뢰하며 계속 성장해 갈 수 있도록.
▣ 레오나, 카린 선교사 (토고)
1. 토고에 선교부 등록을 하고자 합니다. 이 일에 형통함을 주시도록
2. 전도를 위한 새 전략을 찾고 있는데, 그 중 하나로 청년들을 스포츠를 통해 접촉하는 것을 시도해 보고 있습니다. 좋은 젊은이들을 접촉하고 주께로 인도할 수 있도록
3. 그 동안 사용하던 오토바이가 심각한 고장이 난 상태여서 교통편이 쉽지 않습니다. 멤버들을 방문하는데 유용한 새 오토바이를 허락해 주시도록
4. 학생 멤버들이 인터넷 수업을 하고 있는데,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Wi-Fi를 제공할 수 있게 되도록
5. 카린 자매의 건강을 주님께서 치유하시고 회복시켜 주시도록 (눈 통증과 자궁 혹)
6. 레오나 가족과 모든 멤버들을 코로나 팬데믹으로부터 보호해 주시도록
▣ 박창식, 박선희 선교사 부부 (남아공)
1. 박선교사 부부와 남아공 ENMER들이 각자의 기도의 골방을 가지며, 수시로 들어가 문을 닫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 집중하여 기도하는 삶을 통해 인격적 만남과 교제가 깊어지게 하소서(마6: 6)
2. 각 사람이 부지런함을 나타내어 게으르지 아니하고 주의 일에 더욱 힘쓰며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이 되게 하소서(히6:11-12절, 고전15:58)
3. 한국에서의 각종 교제가 형통하며,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남아공의 각종모임이 하나님 나라 속에서 삼중목적을 이루며 제자의 삶으로 이어지도록.
6. 딸 다은이, 심상민형제가 새롭게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두 사람이 하나가 되어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의 가정을 잘 세워나가며 한동대 MK들에게 선한 영향을 끼치도록.
▣ 김철수, 차주연 선교사 부부 (부르키나파소)
1. 1차비전 2021년까지(400명제자, 12명의 원주민 선교사, 48명의 차세대 인도자와 목자들), 2차비전 2026년까지(부파 전역에 24개의 지 교회, 5개의 중고등학교, 1개의 병원) :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주님을 끝까지 바라보도록.
2. 차주연 선교사가 폐암 4기를 판정받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1)부부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와 찬양의 제사를 드리며, 여호와 라파되신 하나님을 앙망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게 하소서!
2)항암치료 과정을 잘 통과하며 감당할 면역력과 체력을 주시며 치유의 기적을 주소서!
3)고난의 과정을 통해 부부가 정금같이 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더 귀하게 쓰임받는 그릇으로 준비되게 하소서!
3. 제자 교회 형제, 자매들이 예수님 안에서 변화된 신분을 알고 그 신분에 맞는 삶을 살도록 (새로운 피조물, 하나님의 자녀, 그리스도의 제자와 일꾼, 그리스도의 신부, 하나님의 성전)
▣ 필립, 그라스 선교사 부부 (말리)
1. 복음의 문이 부부를 통하여 말리의 민족들에게 지속적으로 열리도록.
2. 복음이 밤바코 대학과 밤바코 수도에 능력있게 전파되도록.
3.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과 사랑이 전도할 때 나타나도록.
4. 밀과 가라지를 구별하는 분별력을 허락해주시도록.
5. 국적취득이 이루어져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도록
6. 부부가 악으로부터 보호되고 믿음이 약해지지 않고, 건강한 삶을 살도록.
▣ 강호철, 손수희 선교사 부부 (인도네시아)
1. 저희 부부가 2021년도에 시편 18편 29절 말씀처럼 믿음으로 모든 담들을 뛰어 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2. 인도네시아 형제, 자매들을 코로나로부터 지켜 주시고 저희들이 온라인을 통해서도 효과적으로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3. 중, 고등학생들을 잘 가르치고 하나님 말씀을 잘 나누며 좋은 영적인 영향을 주어 학생들이 예수님을 믿고 믿음이 성장하도록
4. 독일에 있는 H 형제 가정이 주님을 잘 섬기며 어린 자녀들이 건강하게 잘 성장하고 돕고 있는 형제, 자매들이 말씀과 믿음 안에서 잘 성장하도록.
5. 형제 자매들의 각 가정이 그리스도의 사랑과 믿음 안에서 하나 되며 주님을 섬기는 복의 통로가 되는 가정이 되도록
6. 교회를 맡아 담임 목사로 섬기는 B 형제가 사역을 잘 감당하며 필요한 것들을 채워 주시도록.
7. 아들 하람이가 믿음의 가정을 새롭게 꾸렸습니다. 비전 안에서 두 사람이 하나 되게 하시며 가정을 통해 캠퍼스에서 주님을 섬기고 배우며 일꾼의 삶을 지속적으로 살게 하소서.
▣ 하윤호, 서난희 선교사 부부 (캐나다 벤쿠버)
1. 코로나로 인한 제한 조치가 많이 완화됨과 첫 야외 모임을 성령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는 교제로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최근 교제에 참여 중인 국제결혼 가정인 프랭크(중국남편,한국아내) 가정이 주님을 알아가게 하시고, 십대의 두 딸이 다른 친구들과 좋은 사귐을 가지며 즐겁게 주님을 알아가도록
2. 변화된 여러 여건들을 고려하여 전체적인 교제와 구조를 적절히 변경하여 개인적, 가정별 영적인 필요들을 풍성히 채울 수 있는 말씀의 선한 청지기 사명에 충성하도록
3. 예진,태은 두 자녀가 건강한 가운데 대학 생활을 잘 감당하고 영성,지성,인성,사회성을 고루 갖춘 하나님의 사람들로 잘 성장해 가도록
4. 제임스 형제에게 청소년과 캠퍼스 선교를 위한 열망과 비전을 주심을 감사하며, 9월 캠퍼스 사역의 재개를 허락해 주시고, 적극적이고 전략적인 시도들 가운데 사역의 지경이 넓혀지는 은혜를 주시도록
5. 하 선교사 부부가 하나님과의 교제에 최선을 다하며 말씀과 기도에 깨어 있게 하시고, 캠퍼스 사역과 디아스포라 들을 위한 사역위에 주님의 은혜와 능력을 덧입도록
▣ 정바울, 손진주 선교사 부부 (인도)
1. 개인을 위한 기도
1)2022년까지“전인도한인선교회 회장” 직임을 맡아 수행해 갈 때‘전인도선교사’ 사회의 필요를 볼 수 있는 지혜와 분별력을 주시도록
2)섬기던 한인교회 담임을 사임했습니다. 후임목사를 잘 모실 수 있도록.
3)부부에게 건강과 용량을 넓혀 주시도록
2. 제16대 전인도선교사협의회(전선협)
1)인도 전역 8개 지역협의회와의 좋은 협력관계가 이루어지도록
2)전선협을 섬기는 임원들 간의 팀웍과 소통이 잘 이루어지도록
3)Mission Networks Coordinator들과 협업을 통해 코로나 사태 아래 변화된 선교지형에 적합한 사역오리엔테이션(내년 상반기 예정)을 잘 감당하도록
3. 인도 선교사들
1)선교사들이 기본에 충실하고 주님을 따르는 제자가 되어 하나님의 능력의 통로로 쓰임받도록
2)현지인들을 존중하는 선교를 할 수 있도록
3)선교 현장을 떠난 선교사들의 정착, 재배치, 협력사역의 길이 열리도록
4)인도 정부의 기본정책이 배타주의가 아니라 포용주의로 바뀌고, 선교사들을 위한 비자의 길이 열리도록
▣ 서용철, 신영자 선교사 부부 (태국)
1. 매일의 영적 활동을 통해 영성이 회복되고 강화되어 전도와 양육, 하나님 나라확장을 보게 하소서
2. 순종과 거룩함에 더욱 진보, 주님을 더욱 닮게 하소서(히12:14, 요12:24)
3. 현재의 멤버들을 더욱 사랑하고 연합하게 하사 유일한 소망되시는 오실 예수님을 효과적으로 전파하게 하소서
4. 남동생 회사가 계속 성장하게 하시며 선교에도 기여하는 기업으로 축복 하소서.
5. 한국의 가족들, 친척들이 예수님을 분명히 만나고 천국 갈 수 있도록 계속 중보하게 하소서
6. 태국의 정치 및 여러 상황들을 주님 다스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