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개척간사 기도제목

수원 A지부 (안창규간사 부부)

1. 안형제 부부가 낮고 가난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과 사람들을 대하고 품을 수 있도록

2. 형제자매들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고, 그리스도가 온전히 다스리고 내주하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의 어떠함을 깨닫는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3. 코로나19로부터 공동체와 형제자매들과 가족들과 직장을 지켜 주시고, 방역 단계가 낮아져서 대면예배의 길이 속히 열리도록

4. 김윤기형제 - 회사가 현대와 합병을 앞두고 있는데 계속 남아 안정되게 근무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도록, 최원준,심효영부부 – 새로 옮긴 직장에 잘 적응하게 하도록, 오동준형제 - 직장의 업무량이 너무 많은데 더 나은 환경으로 인도해 주시도록, 김여경자매 – 현재 한 기업에 팀원들과 함께 작곡작사를 해서 음원을 제출하고 있는데, 좋은 평가를 받아서 취업의 길이 열리도록, 전성훈형제 - 건강한 가운데 군 훈련을 잘 감당하며 수원 근교로 배치 받을 수 있도록, 장민수형제 - 대학생활에 잘 적응하게 하시고, 수원팀 교제 안에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5. 중간고사를 치르는 캠퍼스 형제자매들이 주님을 의뢰함으로 주님 주시는 건강과 지혜와 인내력으로 시험을 잘 감당하고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도록

천안지부 (김형철간사 부부)

1. 김형철, 정동연 부부가 하나님 사랑하고 사람 사랑하며 주님과 믿음으로 동행하며 때마다 일마다 평강 주시기를 구합니다

2. 종언, 진우, 주비, 다은, 은지가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을 통해 학습에 진보가 있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를 배워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동행하게 하소서

3. VIP들에게 믿음 주셔서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오게 하소서(최현영, 장이, 김동은, 오문영, 문진철, 이정현, 백혁기, 박종미, 윤영길, 김명화, 김국현, 이나영, 남승우, 최태성, 김수연, 김선미)

구미 금오공대 (한흥조간사 부부)

1.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시37:4-5) 저희 부부와 함께 하는 지체들이 결과와 과정 모두를 인도하시는 선한 목자되시는 하나님을 매일 기뻐하는 삶을 살도록

2.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롬8:32) 4월 고난주간, 부활절을 보내며 십자가 큰 사랑과 부활이 주는 큰 은혜를 누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는 크고 능한 역사를 보도록

3. 이 시대 이 시기에 저희 부부와 지체들의 2세 자녀들이 주의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게 되고, 학업과 진로를 도우시며 건강하게 하소서. 또 모든 부모님들과 가족들 중에 아픈 사람들이 회복되고 구원의 길, 믿음의 길로 나아오게 하소서.

서울 k지부 (허환구간사 부부)

１．서울 K지부 ENM 소속 형제자매들이 올해 목표인 'Peace Maker'(고후5:18-19)의 삶을 살아가게 하시되 이 일을 위해 1)하나님과 화목하는 삶 2)세상을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감당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2. 집에 자라는 김예봄, 어린이 집에 다니는 김새론, 유단율, 초등학교에 입학한 유하승, 중학교에 입학한 허예성, 고등학교에 입학한 황선열, 황은열, 중3인 허예나, 이들을 하나님께서 있는 곳에서 안전과 건강을 지켜주시고 주님의 말씀과 사랑 안에서 예수님처럼 영육지사 온전하게 자라가게 하소서

3. 직장생활하는 김경우, 김경희, 김도건, 김복음, 김삼율, 김삼민(뉴욕), 우철, 유태완, 황용석 형제자매들이 주님을 간절히 찾는 가운데 맡은 업무를 탁월히 잘 감당하여 복음의 빛을 드러내며, 대학생활하는 김영빈, 허예진, 황예희, 박창성형제자매들이 주님과의 교제와 개인 교제, 예배에 성실히 드리며, 중간고사기간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잘 감당하게 하시며, 임기찬(알바)형제가 교제가 잘 이루어지고 적절한 일자리를 얻게 하소서

서울 J지부 (서동욱간사 부부)

1. 서동욱 간사 부부가 매일 새벽을 깨우고 비파와 수금도 깨워서 찬양과 감사를 중심으로 주님과 깊이 사귀며 생각하고 구하는 것 이상으로 크고 비밀한 일을 보이시고 크게 열린 입을 다 채우시겠다는 약속이 이뤄져 특별히 자신은 온전히 죽고 주님이 온전히 사시는 매일 매일이 되어 요 12:24의 약속대로 많은 열매를 맺도록

2. 서울 J지부 멤버들이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면서도 더욱 지헤롭고 민감하게 또 위축되지 않고 더 적극적으로 복음을 증거하는 삶과 입술이 될 때에 주일예배와 성경공부 그리고 커피브레이크에 계속 한 사람씩 새로운 사람들이 몰려오도록

3. 몇몇 형제들이 새로운 거처를 마련했는데 공식적으로도 '생활훈련관'으로 명명하고 또 예수님을 닮고자하는 목표를 가지고 서로 사랑과 선행에 박차를 가하며 예수님의 제자로 다듬어지는 산실이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