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을 앞두고 보내주신 선물을 받고 멋진 카드와 꼭 필요한 선물들에 감사했습니다.
늘 기도가운데 격려와 사랑을 아끼지 않으시는 형제, 자매님들 감사합니다.
새해를 맞아 하나님의 위로와 기쁨이 삶속에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작년의 폭설을 떠올리며 제설도구도 챙기면서 겨울을 맞이 했는데, 올해는 다행히
거의 눈이 오지 않고, 또한 밴쿠버의 겨울 상징과 같은 비도 별로 오지 않았습니다.
좋은 날씨를 인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저와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방해하는 모든 것을 제거하고 하나님의 풍성함을 누리는 삶을 살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복을 전달받기위해 깨끗한 통로가 되어 저와 가정과 교회와 지역이 복을 받아 누리도록 기도와 말씀과 순종가운데 멋진 한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형제, 자매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평안을 기도합니다.
주안에서 이승수, 강문숙, 이하은, 이하경 드림